장유에서 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시민입니다.
저희 공간에서 다양한 동아리들이 연습도 하고 있어요
이렇게 연습을 하는 동아리들 보니깐 이들을 위한 음악회를 한번 열어드리고 싶다는 생각이들어
처음이지만 용기를 내어 도전해봅니다.
우쿨렐레 동아리1팀, 오카리나1팀, 클래식앙상블팀1 이렇게 저희 공간에서 연습을 하고 계시답니다.
이분들께도 무대에 설수 있는 기회를 주고 카페에 오시는 분들께도 좀 부족하지만 함께 즐길수 있는
기회도 드리고 싶네요
가을이라 분위기 있는 곡들을 선정하고, 우쿨렐레에 맞추어 같이 노래도 한소절 할수있는 공연은 어떨까요?
"우쿨과 오카리나 소리가 있는 카페음악회 꼭 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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