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판이 뜯겨나간 오토바이 방치, 쓰레기가 쌓인 골목
벽화로 환하게 밝혀 보는 아이디어~!!
봉황동에 살고 있는 60대 후반의 주민입니다.
봉황동의 초라한 골목을
시 벽화로 문화가 꽃 피는 정겨운 골목을 만들고 싶습니다.
'깨친 유리창의 이론' 이 말하듯 창문 하나가 깨진 것을 방치 해두면
그 지점을 중심으로 범죄가 확산 되듯
시로 꾸민 벽화가 있는 골목은 밝은 에너지로 퍼저 나갈 것 입니다.
유명한 시인의 시 보다는 김해시민의 시로
꾸며 보고 싶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시가 꽃피는 골목"
골목에 시 벽화가 정말 멋질것 같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꼭 선정 되길 바랍니다
벽화가 그려진 골목을 지날 때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시가 적혀진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시는 삶이고 노래입니다.
거리에 시가 흐르면 골목에 문화꽃이 피지 않을까요~^^
아름다운 기획입니다
시가 흐르는 아담한 골목길이 떠오릅니다.
작은 골목이 꾸며진 모습 기대가 됩니다.
시로 꾸며진 벽화가 완성 되면 꼭 한번 놀러 가보고 싶어요
투표로 응원합니다.
저도 봉황동이 밝아 졌으면 좋겠습니다.
@큰행님
안녕하세요. 김해문화도시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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