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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저는 오랜 업무로 인한 관절손상과 코로나시국과 맞물려 4월에 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막상 경단녀의 생활을 하게 되다 보니 몸과 마음이 너무 힘든 상황에서 우연히 원데이 원예클래스 강좌를 접하게 되었는데 <식물>이 주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에게 주는 꽃바구니 만들기, 응원 메세지 보내기 등의 힐링 활동을 접하면서 지친 일상이 자연스럽게 치유가 되고, 심화과정을 이수하여, 원예심리 자격증과 김해시민강사에 선정이 되어 “베리굿 힐링 원예클래스”를 개설하여 마을교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경험처럼 일상에 지친 지역주민들과 <토피어리 화분>만들기를 통해 자신감과 힐링되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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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10월 말 : 홍보 및 참여자모집
11월 초 : 장소대관 및 수업진행
기대효과
<토피어리 화분>만들기를 통해 일상생활에 지친 지역주민들의 삶에 여유와 활력을 주고, 자연과 함께 힐링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토피어리 화분 만들기~ 베리~굿!!!"
재밌을것 같아요♡
응원할께요 ^^
기대됩니다♥
관심있는 수업입니다. 참여해보고싶어요^^
기대됩니다♡
베리 그읏~♡
@베리굿
안녕하세요. 김해문화도시센터입니다.
20표를 충족해주셔서 연락드립니다. 메일로 작성 서류 양식 전달 및 계약·실행 절차를 알려드리고자 하니, 본 댓글의 댓글로 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